이더리움, 신속한 회복 후 랠리 조짐...고래는 자산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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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4-07-11 [13:00]

▲ 이더리움(ETH)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블런츠(Bluntz)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곧 사이클 바닥을 형성한 뒤 신고점 기록을 향한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런츠는 엘리엇 파동 이론에서 다섯 번째 상승 파동을 시작하기 전 ABC 가격 조정 패턴을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엘리엇 파동 이론과 ABC 가격 조정 패턴을 언급하며, 이더리움이 바닥을 형성한 뒤 가격 회복과 또 다른 조정 단계를 지난 뒤 추가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더리움이 형성하는 사이클 저점으로 2,800달러를 언급했다. ABC 가격 조정 패턴에 따라 2,800달러 바닥 기록 후 6,000달러까지 상승하다가 일시적 후퇴를 기록한 뒤 결국에는 8,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블런츠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을 사상 최고가 돌파를 낙관할 만한 강세 촉매제로 보았다.

 

시장 전반에는 7월 중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및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 영향으로 고래 세력의 대규모 매수가 관측되기도 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의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 어느 한 암호화폐 고래가 바이낸스에서 1만 6,449ETH(약 5,030만 달러)를 예치한 사실이 포착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고래는 이더리움이 3,000달러를 회복한 직후 대량 매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는 SEC의 이더리움 현물 ETF 예상 승인 시점이 가까워진 시점에 대규모 자산 축적이 진행된 점에 주목하며, 강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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