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 달러 돌파 시도는 아직...먼저 주목할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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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솔 기자
기사입력 2024-07-11 [06:47]

▲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가가 10일 기준 일시적으로 5만 9,000달러를 넘었다. 또,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의 강세 전환 기대가 제기되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기 디지털 자산 트레이더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비트코인의 일봉 차트에서 강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었다고 분석하며, 5만 9,000달러를 주요 가격 회복 구간으로 지목했다. 

 

또 다른 트레이더 저스틴 벤넷(Justin Bennett)은 5만 8,400달러를 비트코인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가격 구간으로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 8,400달러를 회복한다면, 6만 달러와 6만 700달러 구간을 재시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6만 달러와 5만 8,400달러 사이의 가격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가가 6만 7,000달러로 상승하거나 4만 8,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디지털 자산 뉴스 플랫폼 크립토포테이토는 6만 달러 저항 돌파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차트를 제시하며, 5만 4,000달러 인근에 쌍바닥 패턴이 형성된 후 5만 6,000달러 지지선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저항을 향한 움직임을 기록하고 있으나 아직 저항 돌파 시도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태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동시에 약세 추세선이 형성된 사실에도 주목했다. 또한, 6만 달러 저항 돌파가 시장 참여자의 낙관론 형성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 외에도 비트코인 보유 기간이 6개월 미만인 단기 호들러의 SOPR(자산 보유 기간 대비 수익률)의 30일 지수 이동평균이 1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한 채로 계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단기 투자자의 항복을 시사하며, 가격 조정 단계가 곧 끝날 것이라는 초기 신호로 해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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