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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아이오 CMO "리플, SEC 소송 이기면 5달러 갈 것"…XRP '대박vs쪽박'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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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7-14 [15:44]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플(Ripple)이 발행했으며 리플넷(RippleNet)의 고유 암호화폐인 리플(XRP)은 지난 24시간 동안 6% 가량 급락해 0.60달러선이 무너졌다.

 

7월 14일(한국시간) 오후 3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리플(XRP, 시가총액 6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63% 하락한 0.5972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 토큰 가격은 지난 7일간 10.61% 떨어졌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76억 달러까지 감소했다.

 

이날 코인니스는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와이즈비트코인(Wisebitcoin) 리서치 센터 샤디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빌어 "XRPUSDT 무기한 선물은 0.590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가격대 위에서 거래되는 한 강세 관점이 우세하다. 롱(매수) 타깃은 0.6800, 0.7000달러다. 반대로 0.5900달러가 붕괴될 경우 숏(매도) 타깃은 0.5500달러다"고 진단했다.

 

또, 금융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게이트아이오(Gate.io)의 CMO(마케팅 총괄 경영자)인 ‘마리 타티부에트(Marie Tatibouet)’는 "20일 SMA(단순이동평균)에서 지속적인 저항을 만난 XRP의 상황이 매우 우울해 보인다. 추가 거부는 잠재적으로 XRP를 0.55달러 지지선까지 끌어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XRP가 현재 가격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가정하면 XRP는 최소한 2달러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고, 그런 다음 5달러까지 뛰어올라 새로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파이낸스매그네이츠는 "SEC 소송은 XRP 가격을 '대박 아니면 쪽박(make or break)'으로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리플 고래의 활동이 가속화하고 있는데, 실제 최근 여러 크립토 고래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로 수백만 달러를 전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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