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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목표주가 125% 상향 조정..."건강한 수익률 창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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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21:36]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 금융평가기관 DA데이비슨(DA Davidson)이 해당 거래소의 직상장 목표주가(price target)를 125% 상향 조정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이비슨은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은 후 목표주가를 기존 195달러에서 440달러로 높여 책정했다. 

 

이와 관련해 애널리스트들은 “코인베이스의 1분기 실적이 비트코인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는 ‘건강한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데이비슨 연구 책임자 길 루리아(Gil Luria)는 “코인베이스가 2억560만주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 주식 수는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며 “이는 시가총액이 90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란 의미”라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의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월 매출액은 약 18억달러로, 데이비슨의 추정치인 6억14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이 향후 투자자에게 다양한 암호화폐 투자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는 멀티코인 ETF와 다소 유사하다”며 “다만 관련 자산을 직접 구매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코인베이스 IPO 전까지는 암호화폐 가격에 긍정적 요인으로, IPO 후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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