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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내 40만달러 돌파?..."아직 비트코인 강세장 정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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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21:31]

 

비트코인(BTC·시총 1위) 가격이 올해 안에 4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룸버그 크립토는 이번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연내 4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전망했다. 2017년 및 2013년 불마켓 시기 BTC 가격 변동을 기반으로 이러한 낙관적 예측을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는 “일각에서는 채권 수익률 상승이 금(金)과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 헷지 매력을 희석시켜 가격이 다운될 수 있다고 우려하나, 수익률이 상승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탄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도 "비트코인 강세장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가격 예측 모델 S2FX 모델 기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은 휘발성이 있고 짧은 기간 20% 등락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S2FX 모델에 근거한 분석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강세장의 정점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본인 트위터를 통해 설명했다.

 

다만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 창업자인 안토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하려는 기관은 너무 많고 거래소에는 비트코인이 충분하지 않다.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은 가격 변동을 야기할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투자전문사 구겐하임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는 "안전자산 선호(Risk-off) 분위기가 확산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2-3만 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면서 “2-3만달러 수준이 장기 투자자에게는 좋은 진입점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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