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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달러선 회복 시도…비유동 상태 BTC 증가, 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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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2-27 [12:22]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소폭 반등 흐름을 보이며 다시 50,000달러대 회복을 노리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오후 12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BTC/USD 페어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88% 상승한 약 47,9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8,850억 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61.3%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7일간 16% 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다수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훨씬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는 최근 자신의 트윗에서 "시세 조정은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이 지나온 역사이자 DNA다. 40~50% 가격 조정을 받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조정이 비트코인의 공정 가치(fair value)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 한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면서, "지금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이자 온체인 분석가인 라파엘 슐츠크래프트(Rafael Schultze-Kraft)는 “비유동(Llliquid) 상태의 비트코인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향후 비트코인 시장을 낙관했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슐츠크래프트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비트코인 유통 공급량 중 비유동 상태의 비트코인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유동 공급량을 넘어섰다. 현재 1,450만 BTC가 비유동 상태다. 반면, 유동(Liquid) 상태의 비트코인은 400만 개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라파엘 슐츠크래프트는 “유동성 부족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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