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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조정은 비트코인 DNA이며 역사의 일부"…월가의 톰 리 "BTC 10만 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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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1-02-25 [08:21]


대표적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론자이며 월가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 분석가인 톰 리(Tom Lee)가 "지금이 비트코인 투자 적기"라고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는 최근 자신의 트윗에서 "시세 조정은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이 지나온 역사이자 DNA다. 40~50% 가격 조정을 받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이 같은 조정이 비트코인의 공정 가치(fair value)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 한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 최고가(ATH)인 58,000달러보다 낮은 현재 가격대로라면 지금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고 조언했다.

 

 

 

앞서 지난 1월말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최고경영자(CEO) 라울 팔(Raoul Pal)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im, ETH) 장기 보유자에 있어 지금은 그야말로 최적의 매수 시기"라고, 저가 매수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25일(한국시간) 오전 8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63% 상승한 약 49,388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9,151억 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3일(한국시간) 58,000달러선에서 45,000달러선까지 급락했지만 전날 하락폭을 만회하며 현재 5만 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기관투자가 전용 가상자산 트레이딩 플랫폼인 크로스타워(CrossTower)의 분석을 인용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아래로 추락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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