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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TEE, 유망 작가 NFT 작품 초고속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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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환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10:55]

 

크로스체인 기반 탈중앙 NFT 플랫폼 ENFTEE의 루키 작가 기획전에서 선보였던 NFT 작품들이 기획전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완판되었다. 

 

ENFTEE는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화시키겠다는 The Digital Collectibles 비전 아래 예술품·스포츠·캐릭터 등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형태의 NFT를 발행하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베타 출시로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인 TRIX 결제만 가능하다. 향후 정식 버전에서는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등 범용적인 코인 결제가 가능하고 카카오 클립과 연동하여 구매한 NFT를 클립지갑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기획된 루키 작가전은 오프라인 전시 위주로 활동하는 한국의 신진 컨템포러리 작가들을 섭외하여 3차원 공간과 오브제에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화된 NFT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큰 특징이다. 

 

첫 루키작가로 선정된 두 작가는 차재영(CHA JAEYOUNG)작가와 이희승(tripleA)작가이다. 차재영 작가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총 80여 회의 개인전·단체전에 참여하며 다수의 미술대전 수상경력이 있는 신진답지 않은 베테랑 작가이다. ENFTEE에 오픈된 그녀의 [JOURNEY] 컬렉션은 아이같은 동심과 자유로운 여행을 주제로 자유분방한 선과 컬러가 매력적인 작품들로, 고등학교 교재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희승 작가는 일상의 오브제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을 포착해 디지털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이다. 그녀가 ENFTEE 루키전에서 선보이는 [Graph of memory] 컬렉션은 2015년 베를린 Kunstquartier Bethanien 미술관에 전시했던 작품들이다.

 

ENFTEE 관계자는 “이번 루키전은 로컬 유망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디지털 자산화하여 글로벌 유저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근본적인 취지였다. 디지털 아트에만 국한된 NFT 아트시장에서 사진·설치미술 등 새로운 장르의 예술품을 NFT화하여 소유할 수 있게 만든 신선한 경험이 루키전의 성공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ENFTEE를 개발한 NFT 플랫폼 전문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TriumphX)는 ENFTEE에서 발행된 NFT를 P2P 거래할 수 있도록 솔엑스(Sole-X) NFT 마켓플레이스를 3월에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솔엑스는 트라이엄프의 메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체인에서 발행된 NFT를 한 곳에서 크로스 거래할 수 있는 크로스 체인 기반의 마켓플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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