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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달러 앞둔 이더리움, 저가매수 기회 맞나…전문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ETH 못이겨"

전날 ETH 네트워크 평균 해시파워 383 TH/s, 신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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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2-19 [17:15]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인 이더리움(Ethereim, ETH)이 1,9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신고점 기록 이후 2,000달러선을 향하지 못하고 상승폭을 다소 줄였지만 여전히 1,900달러와 1,880달러를 넘어서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2월 19일(한국시간) 오후 5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대비 1.70% 상승한 약 1,92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대시(assetdash) 기준 이더리움 시총은 2,208억 달러로 세계 39위 자산에 올라 있다. 또,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오케이링크에 따르면, 18일 기준 이더(ETH) 네트워크 평균 해시파워가 383.58 TH/s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ETH/USD 페어가 1910달러선에서 지지선을 구축하며 전고점인 1,950달러 저항을 넘어서면 1,960달러와 1,980달러 수준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후 황소(매수 세력)은 2,000달러선을 향한 랠리를 목표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반대로 이더리움이 1,950달러선을 넘어 랠리를 이어가지 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다. 이 경우 1,910달러, 나아가 1,880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이 밀릴 수 있다. 하락세가 지속되면 1,850달러, 심지어 1,780달러선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과 트레이딩 지표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볼 때 이더 가격이 2,000달러에 근접해 있고, 하락시 공격적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다"며, 향후 이더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한편, 메사리 출신 애널리스트 챠오 왕(Qiao Wang)이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BSC(바이낸스 스마트체인)에 짜증낼 필요 없다. 내가 아는 이더리움에서 BSC로 옮긴 팀들은 BSC를 임시 처방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효과를 무시할 수 없고, 향후 L2(레이어2) 기능이 입증되면 (이더리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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