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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트코인 강세장 언제까지?...."이전 불장보다 훨씬 더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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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18 [21:06]


이번 비트코인(BTC) 랠리는 이전 불장보다 훨씬 더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현지시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트위터를 통해 "그 이유는 고래 주소들이 비트코인을 파는 대신 적극적으로 매수/축적 중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상승 토대가 단단해진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건 다수 고래들이 3만~4만달러선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사실이다. 테슬라 영향(15억달러 어치 비트코인 매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매우 고무적인 중장기 추세"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니스 애널리스트 'JIn's Crypto'는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단타 매력이 줄었다. 하지만 장기 상승은 기관을 끌어들이는 요인이기 때문에 다수 투자자는 단타에 나서는 대신 지속 보유할 시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수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BTC는 필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전날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9억달러 선순위 전환채권 발행을 통해 BTC를 매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앞서 테슬라의 15억달러 어치 BTC 매수 발표 영향을 받은 조치일 수 있다. 어찌됐든 기관이 이끄는 장세는 여전히 지속 중"이라 진단했다.

 

다만 메이저 알트코인의 경우 "다수가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제각각이다. 바이낸스코인(BNB)은 약 40% 오른 반면 도지코인(DOGE) 등은 하락세다. 누적 상승폭을 보면 에이다(ADA) 상승세가 눈에 띈다. 3개월간 약 7배 올랐다"고 전했다.

 

다만 암호화폐 트레이더 알렉스 손더스(Alex Saunders)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큰 폭의 암호화폐 조정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암호화폐는 강세를 나타내겠지만, 단기 조정에 대비해 포지션 일부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특히 AAVE, SNX 거래로 막대한 수익률을 거뒀다"며 "큰손 투자자들이 100배를 벌어들였을 때 상당 부분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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