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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에이다, 리플 제치고 시총 4위 탈환…최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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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21:23]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카르다노(Cardano, ADA) 생태계의 자체 토큰인 에이다(ADA)가 리플(Ripple, XRP)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 자리에 등극했다.

 

2월 15일(한국시간) 오후 9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에이다(ADA)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47% 하락한 0.84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63억 달러로 261억 달러에 그친 리플을 넘어섰다. 

 

카르다노(ADA)는 최근 이전의 셸리(Shelley) 프로토콜을 대체한 새로운 업데이트 고겐(Goguen)의 출시를 발표했고, 개발팀 IOHK는 아프리카 등 보다 광범위한 채택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이다(ADA) 가격은 지난 한 달 동안 100%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기준 4위 암호화폐 자산으로 올라섰다.

 

이날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카르다노 에이다 가격은 0.9860달러의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 20% 이상 하락했다. 하지만 0.8500달러의 저항과 추세선을 확실히 돌파할 수 있다면 다음 핵심 저항인 0.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ADA/USD 페어가 0.8400달러와 0.8500달러의 저항 수준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하향세로 돌아서 0.7200달러, 나아가 0.7000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이 밀릴 수 있고, 심지어 0.6000달러 지지선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이자 이더리움(Ethereum, ETH)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을 카르다노의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따라잡을지 궁금해한다. 나는 웃으며 답한다. 그런 것(네트워크 효과)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0년 새로운 디앱 중 이더리움 기반은 31%에 불과하다. 이더리움에서는 거래 한건을 처리하는데 50달러의 비용이 든다. 내가 이들과 경쟁한다고? 그건 마치 96세의 휠체어를 탄 노인과 가라데 경기를 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찰스 호스킨슨 CEO는 비트보이크립토(BitBoy Crypto) 설립자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과 인터뷰에서 카르다노가 여러 방면에서 이더리움(Ethereum) 2.0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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