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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9,000달러선 돌파…또 '전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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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2-14 [20:22]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이 14일(한국시간) 49,4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시가총액은 9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지난 한 주 대부분을 47,000달러대에서 보낸 뒤 이날 신고점을 기록을 세웠다.

 

최근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테슬라가 15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트위터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채택 가능성을 표방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8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68% 상승한 약 48,988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9,165억 달러이다.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최고경영자(CEO) 라울 팔(Raoul Pal)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참여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기관이 많을수록 다른 기관도 더 많이 도입해야 하고 규제당국이 이를 막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비트코인 중심의 분석가 '플랜B'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가 이전 사이클과 비슷한 경로를 걷고 있다"면서, 향후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제이콥 캔필드(Jacob Canfield)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일단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넘어서면 강력한 랠리를 보이며 30~60일 내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을 10만 달러까지 밀어 올리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 코인(가치 안정화 코인)이 대기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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