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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카르다노 제치고 시총 4위 회복…XRP, 호악재 뒤섞여 향후 전망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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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1-02-14 [16:08]


지난 24시간 동안 인기 암호화폐(가상자산)인 리플(Ripple, XRP)이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 자리를 회복했다.

 

리플 네트워크의 고유 암호화폐인 XRP는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여파로 급락하며 시총 6위 자리까지 추락했지만 최근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한 것이다.

 

14일(한국시간) 오후 4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XRP/USD 페어 시세는 지난 24시간 동안 1.23% 하락, 0.61달러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시총은 약 278억 달러 수준이다. 

 

반면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카르다노(Cardano) 생태계의 자체 토큰인 에이다(ADA)는 4.53% 하락하며 시총 약 274억 달러를 기록, 시총 4위 자리를 리플에 내줬다. 

 

한때 시총 4위 자리를 차지했던 폴카닷(Polkadot)의 닷(DOT)코인은 3.08% 떨어진 28.35달러, 시총은 약 258억 달러 규모로 시총 6위를 유지하고 있다. 폴카닷은 이더리움(Ethereum) 공동 창업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가 이끄는 인터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전 SEC 임원인 조셉 A. 홀(Joseph A. Hall)은 "SEC가 암호화 자산을 증권과 차별화할 수 있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리플에 대한 소송에서 SEC가 패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해당 미디어는 유투데이 리포트를 인용, "리플의 창업자이자 스텔라의 공동창업자인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최근 4천만 XRP를 팔아치웠고, 그의 총 보유량은 4억 9,900만 XRP이다"고 전했다. 맥케일럽은 SEC 소송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 XRP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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