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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암호화폐 리플(XRP) 급등, 0.60달러 회복…美SEC 소송 여파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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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1-02-13 [09:21]


인기 암호화폐(가상자산)인 리플(Ripple)의 XRP는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가총액 5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XRP/USD 페어는 지난 24시간 동안 17.72% 급등, 0.61달러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리플 네트워크의 암화화폐인 XRP는 지난 일주일 동안 40% 가량 급등하며 0.60달러 저항선을 돌파했다.

 

이날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테슬라가 15억달러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멜론)과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토큰을 취급하는 수순을 밟으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리플의 XRP 가격이 급등했다"고 진단했다.

 

한편,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코인저널은 "현재 XRP/USD 페어는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고 있어 2월 초에는 0.75달러, 전고점인 0.8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해당 미디어는 "곰(매도 세력)이 지배력을 갖게 되면 매도 압력 증가로 인해 가격이 0.5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다음 주까지 약세 전환으로 인해 상승세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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