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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총, 러시아 루블·테슬라 제쳤다...세계 7위 자산 반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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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10 [19:17]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러시아 화폐인 루블(RUB)을 제쳤다. 

 

10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8714억달러다. 1월 데이터 기준 러시아 루블의 통화 공급량은 58조6000만 RUB로 현재 가치는 약 7911억달러다. 또한 BTC 시가총액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7위 자산 반열에 올랐다. 애셋대시(assetdash)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 시가총액은 8108억 달러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테슬라가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BTC 가격이 급등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댈러스 매버릭스(NBA) 구단주 마크 큐반은 본인 블로그를 통해 "가치저장수단으로의 암호화폐를 신뢰한다"며 "새로운 세대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지털 상품과 암호화폐 시장이 기존 실물시장과 주식시장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아무도 권력을 휘두르지 못한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정부기관이나 대기업에 영향받지 않고 그들의 노력 스스로 결과를 얻는 것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前) 영국 의원 닉 볼스(Nick Boles)는 최근 “각국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과도한 에너지 사용을 이유로 들며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하고, 비트코인 보유자가 다른 통화, 즉 피해를 주지않는 통화로 교환하도록 해야한다”며 “모든 비트코인 보유자가 non-PoW 암호화폐로 교환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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